토론토경찰이 30대 남성을 청소년 착취와 관련된 혐의로 구속했다.
경찰에 따르면 자레드 바티스테(30)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14세 소녀를 유인했다. 경찰은 수사를 위해 에글린턴 애비뉴 웨스트/애비뉴 로드 인근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. 피의자는 온라인 상에서 “jaytopsir.”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경찰은 밝혔다. 그는 성인용품을 만들어 미성년자들에게 사용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. 경찰은 그가 확인된 피해자 이외에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접근한 혐의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. 출처 : https://www.koreatimes.net/ArticleViewer/Article/118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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